
영암군, 일상을 그리다.‘어반스케치’ 드로잉 교실 운영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어반스케치’ 초급 드로잉 교실을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의 풍경을 소재로 펜 드로잉과 수채화 기초를 배우는 실기 중심 교육으로 서양화가 노여운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기초 스케치부터 투시 원리를 활용한 풍경 표현, 수채화 채색 기법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민 성인 16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접수는 4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고 이후 방문 및 이메일 접수가 병행된다.
김규화 하정웅미술관장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정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하정웅미술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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