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창라벤다 팜이 함께하는 특화사업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창라벤다팜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특화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허브 화단 만들기 △허브 간식 만들기 △허브 미술작품 만들기 △힐링 산책 △허브 수확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허브의 향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김남섭 진부면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웃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가치를 다시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창라벤다팜 관계자 또한 “아이들에게 작은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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