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이서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실시,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서농협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첫 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었다.
지난 4월 1일부터 필리핀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 24명이 관내 농가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영농지원에 나서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관리,운영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인력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농협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위해 사전 교육과 생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통역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서농협 송영욱 조합장은 “앞으로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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