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어울림도서관, 성인 대상 우주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어울림도서관의 우주항공 특성화 주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우주 탐사 동향과 이슈를 반영해 시민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어울림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순천시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먼저 29일에는 SF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 를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혜란 강사의 진행으로 협력과 희생의 의미 등 다양한 논제를 인문적 시각에서 다루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0일에는 ‘아르테미스 2호와 유인 달 탐사 이야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윤재성 강사가 유인 달 탐사의 역사와 최신 우주 탐사 계획을 소개하고 우주 개발의 흐름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주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독서와 과학이 결합된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울림도서관은 특성화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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