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평동, ‘경로당 꼼지락 꼼지락’ 프로그램 운영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부터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특화사업인 ‘꼼지락 꼼지락’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활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반려식품 만들기와 소품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대화하니 일상에 큰 활력이 된다”고 말했다다.
강형국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미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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