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천면-남원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by 편집국
2026-04-14 10:38:2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천면은 지난 4월 13일 남원사회복지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14명의 생활지원사는 2030년까지 주천면 120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주천면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대상자는 108명이며 이중 일반이용자가 96명, 중점이용자가 12명으로 주요 서비스는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특화지원, 퇴원환자 단기지원이다.
남원사회복지관 강정아 관장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14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특히 금번에는 전체 근무지를 순환해 그 의미가 남다르며 그동안 ‘어르신들과 봄 나들이’, ‘손길따라 피어나는 나의 도자기’, ‘정성가득 한 그릇’, ‘돌봄소원노트’, ‘공기압 맛사지’, ‘행복한 김장’등 여러 프로그램을 지원해 우리 어르신들의 행복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남원사회복지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잘 수행하고자 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통합돌봄이 잘 이루어지는 주천면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