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읍지사협, 경로당 52개소 ‘사랑애 응급구급약품’ 지원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강진읍 복지회관과 관내 52개 마을경로당에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랑 응급구급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경로당 응급구급함 지원사업에 이은 2년차 사업으로 소모된 약품을 보충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필수 의약품을 새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에는 자상·화상·벌레물림·근육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소독약, 연고 화상밴드, 듀오덤, 벌레물림약, 드레싱밴드 등 실용적인 구급약품이 포함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해당 약품을 정확히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을 담당 직원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사용법을 직접 설명했다.
경로당 이용 주민들은 “지난해 받은 응급구급함을 유용하게 사용해왔는데, 올해 다시 필요한 약품을 채워주어 한결 안심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명흥 공동위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상처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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