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랑면 이장협의회, 자원순환센터에서 현장 회의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적량면 이장협의회가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과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참관하고자 지난 10일 관내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적량면사무소 직원들을 포함한 40여명이 참여해 △광역소각시설 △매립 시설 △재활용 선별 시설 △영농폐기물 및 대형폐기물 적환장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이장협의회는 마을 주민들에게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하동군 자원순환센터는 하동·남해 광역 소각시설로 완공되어 2025년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일평균 40톤을 소각하고 재활용 선별 시설은 2톤을 분리선별 중이며 2026년부터는 영농폐기물 적환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올해 안에 센터 내 홍보·전시관을 설치해 폐기물 처리 과정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는 군민은 물론 견학차 센터를 찾은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승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견학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면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줄 수 있게 되어 안정적 수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홍보관을 설치해 올바른 폐기물 처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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