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합정비계획의 기본 방향 설정 △국가유산 보존관리 방안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및 관광자원화 방안 △중장기 단계별 정비사업 계획 등이 포함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간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최종 정비계획안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함안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계기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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