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손 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뷰박스’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자외선 조명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위생 교육 장비다.
손 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교육에 효과적이다.
은평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해 체험 중심의 위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에는 장비와 형광 로션,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대여는 연중 가능하며 은평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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