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단구동은 지역 내 공원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질 높은 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구·혁신도시 공원녹지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9월 말까지 총 8개 구간으로 나눠 조경 전문업체를 통해 추진된다.
예초, 제초, 전정, 환경 정비 등 유지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혁신로 일대 소나무 전정을 병행해 수형 개선과 생육 환경을 확보하고 녹지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인다.
현재 단구동과 반곡관설동에는 총 83개소, 약 137만 5천㎡ 규모의 공원녹지가 조성돼 있으며 이용 수요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단구동은 오는 16일 유지관리사업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과정의 보완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명옥 단구동장은 “공원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도시 녹지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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