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은 12일 청덕면 다복적복지회관에서 열린 관내 초등학교 제13차 통합 총동창회 행사에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및 고향사랑기부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출향인사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에서 합천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구증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봄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성상경 회장이 이임하고 김태준 회장이 취임하며 총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청덕면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동문들에게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혜택을 홍보하며 동문들이 지역 활력 제고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동창회를 위해 오랜만에 고향 집을 찾은 향우들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아궁이 사용 시 불씨 관리나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산림연접지 주변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안내하며 고향의 푸른 산림 지키기에 동참을 호소했다.
새로 취임한 김태준 총동창회장은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총동창회 차원에서도 합천군의 인구증가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내 고장 주소갖기 운동과’과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총동창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성상경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김태준 취임 회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인구 문제와 고향사랑기부제, 산불예방에 보내주시는 향우분들의 관심이 지역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