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백산면,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백산면은 지난 11일 백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가 백산다목적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내빈과 100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백산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해 행사에 열기를 고조시켰다.
백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생활체조, 난타, 가온누리밴드, 색소폰 등으로 구성된 식전행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본행사에 앞서 부안군 향우회 이윤복 회장과 백산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각 2백만원, 1백만원을 전달하고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1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백산면민의 날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본행사로는 면민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경품추첨이 진행되어 주민이 즐겁고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해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박선이 면장은 “백산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가 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고 유청 체육회장은 “면민 간 왕래가 적어지는 요즘에 면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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