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코리아둘레길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관광 본격화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고성군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고성군은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등 설렘 가득한 테마를 통해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여행객과 만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은은한 달빛 아래 낭만을 만끽하는 ‘달빛로드’ 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로드’등 체험을 통한 감성 치유 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 연구진과 숙련된 웰니스 코치들이 매 회차 동행해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양치유차로드’ 와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등 계절의 변화와 참여자의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가 연중 이어지며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4월 중순에는 단체 예약이 줄을 잇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 회차를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들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고성의 길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분들이 이 길 위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삶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은 ‘고성해양치유길’ 사이트를 통해 예약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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