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낙동강 유채축제서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 홍보 나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0일 유채꽃이 만개한 낙동강 유채축제 기간을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제도’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점을 활용해 무료 세무 상담 제도를 널리 알리고 납세자의 세금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상세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역 세무사가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군에서는 세무법인 세원의 진판점 세무사와 세무사 조봉선 사무소의 조봉선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선정대리인 제도는 영세 납세자가 지방세 불복청구 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 유용한 세무 정보까지 얻어가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보호와 체감도 높은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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