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진주시 대평면 소재 농촌교육 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 △꽃물 아로마 족욕 △싱잉 볼 명상 등 치유 농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친화적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심신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측정해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환자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마음의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안해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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