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27회 정읍 소성면민의 날 및 제31회 면민 체육대회 행사가 지난 11일 소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등 내외빈을 비롯해 주민 800여명이 참석해 면민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대회, 면민 노래자랑 등 어울림 마당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면민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윤앵순 △새농민장 김상수 △효열장 맹영주 씨가 수상했으며 △정읍시장 감사패는 이평산·이은심 씨 △표창장은 김운아 주무관이 받았다.
또한 △정읍시체육회장 공로패는 김철 씨 △체육회장 감사장은 나애령·박지호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체육경기는 각 리별로 나뉘어 고리걸기, 투호 등 민속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응원 열기를 더했고 우승과 상관없이 서로 안부를 나누며 따뜻하고 끈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창한 날씨 속에 농악놀이,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민이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역시 면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이현주 체육회장은 “오늘 행사가 소성 면민들과 출향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준석 면장은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면민 모두가 하나 돼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화합하고 살기 좋은 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