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해 ‘한방튼튼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영동군보건소에서 진행되며 △한의사 개별 상담을 통한 전문 침 치료인 ‘한방 침 프로그램’△근력 강화 및 통증 완화를 위한 ‘만성통증 요가교실’△시각적 통증 평가 척도와 삶의 질 척도 등을 활용한 ‘건강 측정 및 전문 케어’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와 긴밀히 협력해 기획됐다.
기존 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이용하던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한방 침 치료와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만성통증 완화 효과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한방튼튼 운동교실이 통증 완화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양질의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건강증진실, 기능회복실, 토탈건강서비스 등 다채로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 예방과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