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2026 은평복지 알리미’ 발간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복지 안내서 ‘2026 은평복지 알리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구민들이 생애주기와 처한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주거복지 등 9개 분야 총 145개의 복지사업이 수록됐다.
구민 관심도가 높은 핵심 정보를 정리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안내서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책자를 배포했다.
구청과 주민센터, 복지시설을 비롯해 미용실, 경로당, 사랑방중개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했다.
책자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상시 열람할 수 있다.
책자 내 큐알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편의성을 더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책자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