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기대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북안면은 10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대리 신축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과 시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으며 주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신대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대지면적 274㎡, 연면적 91.98㎡ 규모로 조성됐다.
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어르신들의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길 신대리 경로당 노인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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