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장애인 자립 주택 2호 입주 환영식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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