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풍산면에서 ‘2026년 첫 모내기’ 본격 시작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10일 풍산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심은 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반적인 모내기 시기보다 앞당겨 이앙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 조기 수확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하순경까지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농협과 협력하는 벼 콩 공동방제 지원 및 자가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내 농업인을 방제 작업에 우선 참여시켜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들녘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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