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화 사업의 하나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이웃들의 든든한 식탁 지키기에 나섰다.
화산면에서 추진하는 반찬 나눔 사업은 해마다 5회 정도 취약계층의 식사와 안부를 확인하고자 추진하는 활동으로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거나 배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0년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특화 사업으로 추진해 온 반찬 나눔 사업은 한정된 사업비 등으로 인해 단기간에 마무리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았으나, 지난해 11월부터 한 업체로부터 매주 10개의 반찬 도시락을 기부받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지원하던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외에도 혼자 거주하는 장년층, 병원 퇴원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대상자, 조손 가구 등을 새롭게 발굴해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 덕분에 더 많은 이웃들에게 꾸준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산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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