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로타리 분식, 만덕동에 이웃사랑 라면 150박스 기탁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 8일 여수 로타리 분식 지성열 대표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성열 대표는 당초 여수청년새마을연대 활동가를 통해 ‘사랑의 라면’ 30박스 후원을 연계하던 중, 만덕동 내 수급 가구가 약 200세대에 이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추가 기탁을 결정했다.
특히 “최근 어르신과 이웃들이 백미보다 라면을 더 선호한다”는 동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비로 라면 150박스를 추가 구입해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대표는 2019년부터 만덕동에 거주하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매월 30만원의 교육비를 정기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성열 대표는 “이웃들에게 라면이 큰 위로가 된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주민들의 선호를 세심하게 반영해 주신 지성열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을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만덕동주민센터는 기탁받은 라면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여수 로타리 분식 지성열 대표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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