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알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내 바이오그램존과 편의점에 설치된 전자혈압계 이용을 적극 장려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바이오그램존과 편의점 20개소에 설치된 전자혈압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 혈압 수치 알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의료지원팀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관내 CU GS편의점을 순회하며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청결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내에 외국인 사용자들을 배려한 다국어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비치해 지역주민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기 고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 관리 요령 교육을 병행하는 등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자신의 혈압 수치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가까운 편의점이나 아울렛 방문 시 우리 동네 혈압 측정기를 적극 활용해 일상 속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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