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분기 활동실적 보고 5월 가정의달 맞이 특화사업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으며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격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도 공유됐다.
회의 후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중 고위험군 10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하며 모니터링을 했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4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매번 협의체 활동을 할 때마다 우리 지역 사회 안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민관협력의 구심점에 있는 협의체 위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남해읍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남해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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