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올해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설명회 개최 민간안전점검단 위촉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 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 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 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며 “민 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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