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 아동 교육에 활용하는 ‘이사부 콘텐츠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수요독도학교’ 와 ‘토요독도학교’를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독도학교는 삼척고등학교 역사 미술 동아리 학생 40여명이 참여해 독도와 이사부를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역사 동아리의 역사 조사 및 스토리 구성, 미술 동아리의 캐릭터 체험형 콘텐츠 디자인 제작으로 운영되며 팀별 협업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수요독도학교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아동 대상 체험 교육인 ‘토요독도학교’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콘텐츠 제작 아동 교육 활용 지역 확산’ 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독도학교는 독도와 이사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오는 4월 11일 시작되는 1기 교육은 15명 정원에 50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향후 기수별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수요독도학교는 올해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이해 기획 제작 완성 운영의 과정을 거쳐 개발된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한승태 팀장은 “지역 청소년이 만든 콘텐츠가 다시 지역 아동 교육에 활용되는 구조를 통해 삼척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한 체험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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