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제일숯불갈비 이건욱 대표가 배우자 이지은 씨와 함께 함안군장학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건욱 대표는 체육을 전공했으며 지역 청소년들과 체육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탁식에서 이건욱 대표는 "2025~2026년 겨울 시즌 동안 아들 이윤형 군이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경남에서 함안군 선수로 출전해 전국대회 알파인스키 대회전 종목에서 5관왕을 차지하고 3위를 2차례 기록하는 성적을 거두며 함안군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며 "그동안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건욱 대표는 함안청년회의소 회장, 경남배구협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함안군외식업지부 부지부장, 함안군배구협회 전무이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