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봄꽃 축제 속 나눔장터 ‘자라라마켓’ 열린다…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한자리에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
‘한내천 봄꽃축제’ 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 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 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판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4월 행사를 시작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마켓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상품과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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