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주면, 전통 가락으로 주민 화합.
행복학습센터 풍물단 개강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용주면은 6일 용주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년 행복학습센터 용주면 풍물단'을 개강했다.
이번 풍물 교실은 평소 문화적 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 가락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사물놀이 악기의 기초부터 체계적인 합주 연습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문병현 풍물단장은 "단원들과 다시 마음을 맞춰 신명나는 가락을 울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풍물단 활동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가 됨은 물론, 용주면의 단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원수 용주면장은 "풍물단의 힘찬 장단이 마을 곳곳에 울려 퍼져 지역사회에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용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