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 단체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7일 '2026 용인 유아교육 보육 MIR-I 지역협력협의체'를 개최하고 용인형 유보통합 모델의 본격적인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 보육 혁신지원 사업'3차년도를 맞아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용인특례시청,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 대학, 지역 내 선도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그동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지자체-대학-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 보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3차년도 핵심 과제인 '용인형 모델의 일반화 및 지역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개별 기관 중심의 운영을 넘어 지역 전체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미르아이 사업은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교육 보육의 미래"라며 "3차년도를 기점으로 용인형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확산해, 지역 중심 유아교육 보육의 질적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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