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나눔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정성 어린 손길과 따뜻한 마음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이환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식생활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꾸준한 반찬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신동권 일반성면장은 "매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위기가구 발굴을 꾸준히 이어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온정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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