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오는 1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4월 무료 영화 '휴민트'를 무료로 상영한다j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는 인간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첩보 액션 영화다.
약 235억원의 제작비 투입과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지며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한 첩보 액션에 멜로를 결합한 장르적 시도를 보였으며 특히 조인성의 절제된 액션과 박정민의 감정 연기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해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