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지수면, 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마을 곳곳에 봄을 놓다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지수면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를 추진하며 마을 곳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오는 4월 24일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와 5월 ‘논개제’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맞이 환경정비는 지난달부터 4월 초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는 지수천 일원 관광객 산책로에서 상동마을 주민들이 꽃길을 조성하며 봄 분위기를 더했으며 3월 25일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사봉-지수면 경계 입구 ‘행복홀씨 입양지’를 정비해 마을의 첫인상을 한층 깔끔하게 정돈했다.
이어 지난 3월 26일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3월 31일에는 시민수사대와 주민들이 야간 순찰을 통해 쓰레기 투기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올바른 배출 문화를 안내했다.
또한 4월 1일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참여해 관내 버스 승강장과 덕암마을 일원 꽃길을 정비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경관 정비를 동시에 마무리했다.
이번 지수면 릴레이 환경정비는 행정 주도의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미애 지수면장은 “환경정비에 함께해주신 주민과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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