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7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전문업체 치움과 '취약계층 방역소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치움은 가정 내 해충 방제 및 위생관리 소독을 직접 수행하며 대상 가구의 위생 상태에 따라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긴급 방역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 행정'을 위생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지원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미라 동충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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