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행사는 당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시작되었으나,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철저한 준비로 차질 없이 진행됐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든 일정이 원활히 이어지며 행사 열기를 더했다.
오전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난타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2인 3각, 200m 계주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함께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공굴리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고고장구팀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체육경기 종목별 시상과 더불어 노래자랑 시상, 마을별 종합시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끝까지 열띤 응원과 참여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면민과 향우 여러분 덕분에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행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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