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본격 추진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발생한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자격 요건은 지원 기준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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