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남제동 마을계획단, ‘동네한바퀴’로 마을 의제 발굴 본격화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남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9일 남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남제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남제동 마을계획단은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주민자치회 박용국 단장을 중심으로 총 33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동네 한바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마을계획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의제를 2027년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세 환원사업과 연계하고 이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란 남제동장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발굴된 의제가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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