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용인한빛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생태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새미 작가의 그림책 반쪽섬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본교에서 운영 중인 환경 관련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는 기후 위기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반쪽섬 원화전시는 환경 파괴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작품 속 섬의 변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삶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전시 기간동안 학생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묘사하기 고학년을 대상으로 내가 실천가능한 학교 환경 지킴이 활동 작성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감상이 아닌 교육과정 속 배움과 연결된 체험형 학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혜정 교장은 "이번 원화전시는 환경 교육을 교실 수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교 공간 전체로 확장한 사례"라며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환경 문제를 공감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한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