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무성영화 변사 공연 성료.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4월 3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 최영준씨의 고전 명작'검사와 여선생'을 실감 나는 해설로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변사의 1인 다역 목소리에 맞춰 웃고 울며 과거의 향수와 즐거움을 만끽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합천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옛 시절의 향수를 되새기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 한 통으로 사전예약 가능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영화상영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합천군청 노인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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