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 맞아 워크숍 개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제6기 협의체 출범을 맞아 위원 간 신뢰 형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진천농다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공공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과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문화 탐방과 직무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위원 간 유대감 형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 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한순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신뢰를 다지고 협의체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민 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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