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군 산림조합에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주최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농가 및 일반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신규 농가 유입 확대를 위해 관내 임산물 재배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비율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취 방식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을 대상으로 군 산림과와 협조해 친환경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임산물을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 공공기관 납품, 녹색제품 구매 제도 범위 확대해 저탄소 친환경 제품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친환경농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임산물 생산자를 대상으로 산림조합, 산림과, 임업인협회와 협력해 교육과 보조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는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농업 확산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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