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문화복지센터,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꿀잼투어’ 본격 시동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놀이체육과 시설 견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꿀잼투어'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꿀잼투어'는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활동 및 창의력 증진을 돕고 청소년수련관을 친근한 지역사회 교육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기관에서 34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청소년수련관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놀이체육과 수련관 내부를 탐방하는 시설 투어로 나뉜다.
놀이체육은 누리과정에 맞추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놀이와 협동 활동으로 구성되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자율성과 협동심을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시설 투어에서는 농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청소년수련관의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꿀잼투어'는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프레스 기계를 이용한 창작 공방과 시설 투어를 결합해, 상반기와는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