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매면 용북중학교 학생들이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활절이 지닌 '새로운 시작'과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명을 상징하는 계란을 직접 꾸미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계란에는 다양한 색과 그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감사한다', '힘내세요', '행복하세요'등의 문구를 적어 받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했다.
이렇게 준비된 계란은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들과 기관,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계란을 건네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계란을 꾸미는 과정도 즐거웠고 이를 전달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과정은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느끼게 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학생들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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