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3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소화기 22대와 태양광 가로등 6대를 연지동 통장협의회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봄철 화재 예방과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기증품을 전달받은 연지동 통장협의회는 “각 통의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협조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 세대에 소화기를 우선 전달하겠다”며 “방범 취약 지역이나 야간에 어두워 주민 불편이 잦았던 골목길 등 적재적소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은종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더욱 살기 좋은 연지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