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by 편집국
2026-04-05 13:01:18
진주남강마라톤대회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5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서 개최.. 전국 5,000 여명 역주
-군 부대 개방 통한 이색 코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경남 대표 스포츠 축제.. 공군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의 장
-하프·10km·5km등 3개 부문 진행, 전국 마라톤 동호인 열띤 참여
경상남도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 여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