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부터 창업 지원까지



    by 편집국
    2026-04-04 09:36:14




    전라남도 나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더 강력해진 청년 일자리 나주시는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 연계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최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원을 확보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의 지역 안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 등 78명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까지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나주시는 청년의 창업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전국 최초 협업 사업으로 추진된 청년 창업 공간은 최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개소해 7개의 청년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시는 청년에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중진공은 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등을 연계해 청년 창업자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 '0원 임대주택'150호 공급 주거 안정 나주시는 전국 최초로 나주시에 일자리를 얻고 전입한 18~45 세 청년에 게 '0원 임대주택'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된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5천만원대의 임대보증금은 나주시가 부담하고 입주자는 월 관리비만 납입하면 된다.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위한 자산 형성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청년임대주택은 첫해인 2023년 30호 공급을 시작으로 2024년 70호, 2025년 35호, 2026년 15호를 공급해 총 150호를 운영하고 있다.

    나주시 외 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현재 임대주택 입주자는 20 대 49%, 30 대 41%, 40 대 10% 로 사회 초년생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와 교육으로 삶의 질 향상 나주 愛 배움바우처 나주시는 청년의 문화 및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전남 지자체 최초로 평생학습 바우처 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 여가생활을 누리면서 삶의 질을 높여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2023년 도입한'나주 愛 배움바우처'는 19 세 이상 시민에게 1 인당 15만원의 평생학습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2500명을 시작으로 2024년 3000명, 2025년 5000명, 2026년 5000명 등 지원 대상자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은 경제적인 부담 없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스포츠, 음악, 미술, 공예 등 문화 예술 여가 생활뿐 아니라 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결혼 친화 문화 확산 총력 나주시는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연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에 거주 중인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나주목사내아와 빛가람호수공원 등 지역 명소를 활용한'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

    막대한 결혼 예식 비용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예식 장소를 제공하고 결혼식장 꾸밈 등 예식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새로운 가정을 꾸린 신혼 청년 부부에게는 별도로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지난 한 해에만 331 쌍이 축하금을 지원받아 신혼살림을 꾸리는 데 큰 보탬이 됐다.

    전남 지자체 최초로 '365일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는 등 영유아 시설 지원도 확대해 청년 부부가 안심하고 일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2023년 킨더브레인어린이집, 2024년 남평어린이집, 궁전어린이집 총 3개소를 지정 운영해 권역별 연중무휴 보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청년의 결혼 친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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