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묘산면, 바쁜 영농철 맞춤형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묘산면은 3일 오전 10시 반포리 마을회관 앞에서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연계해 '농기계 순회 안전교육 및 농기계 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주요 소형 농기계의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다.
바쁜 농번기에 일손을 멈추고 수리점을 찾아가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된 주민들은 이번 출장 수리 서비스에 큰 호응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현장에서는 농기계 점검 정비 요령뿐만 아니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취급 조작법 등 안전교육도 함께 병행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영농철 바쁜 시기일수록 농기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한 농작업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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