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11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저녁 미리벌중학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강좌별로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은 물론,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 주민들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악기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며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라고 전했다.
김상우 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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